80년대까지 복싱 어마어마한 인기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스포츠였는데 X신같은 국내 복싱연맹에서 CFoot 소리나는 짓거리들 하면서 돈받아쳐먹고 그러다가 망했는데
 
2010년이 으로 20~30년 지나고 우리나라 거의 모든 연맹들이 그짓거리 반복하네
 
오히려 우리나라가 불가사의해
 
초중고대딩 운동부부터 사회 국가대표까지 구타가있고 어릴때 빠르게 성장해야하는데 선배먼저 지x염x떨면서 실력 성장하는것도 방해하고 무엇보다도
 
실력이 우선이아닌 돈과 인맥으로 뽑히는데도 메달들 자주 따오는거보면
 
정말 오로지 실력으로하면 싹쓸이하겠따
 
이야 ~
 
그래서 아직 정신못차리나봐요
 
아직 재능있는 선수들이 한국에 목매여있어서
 
...짜증난다 정말